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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다 입니다.
오류동의 브런치카페
카페 델떼네도르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델떼네도르는 기존에 주유소가 있던 곳에
주유소가 철거된 후 생긴 카페 인데요
주유소로 사용되던 자리인지라 도로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입니다.
저녁에는 파스타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것 저것 먹어보고픈 생각에 BEST SET 을 주문하였습니다.
세트메뉴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간단히? 크로와상과 마들렌을 먹기로 합니다.
빵은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세트메뉴의 커피는 미리 받아
빵과 함께 하였습니다.
세트메뉴 입니다.
프렌치토스트 & 치즈베이컨, 쉬림프 토마토 에그 필라프 입니다.
프렌치토스트 & 치즈베이컨
쉬림프 토마토 에그 필라프
소스 없이 나오는 중식당의 볶음밥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카페 델떼네도르의 BEST SET
프렌치 토스트는 핫케익 소스같은 것을 같이 주는데요
취향에 따라 소스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평소 차를 타고 무심히 지나치던 카페였는데
괜찮은 카페를 찾은것 같아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브런치나 간단한 저녁을 드시고 싶다면
카페 델떼네도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페 델떼네도르 '내돈내산' 리뷰 마칩니다.
'카페 델떼네도르'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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